HOME > 관련기사 중소기업 2곳 중 1곳, 설 상여금 지급…1인 평균 62만원 국내 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8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상여금 지급에 대해 ‘지급 예정’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50.1%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p 감소한 수치다. 평균 상여금액은 정액 지급시 1인당 평균 62만4000... 설 성수품 최대 4.3배 공급, 16개품 수급 조절 정부가 설 명절 기간에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성수품 공급을 최대 4.3배까지 확대한다. 또 3일 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7일 설 민생안정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설 명절 기간 사과, 배 등 16개 핵심 성수품 공급을 1.2~4.3배 확대할 계획이다. 평시 대비 일일공급량은 수산물 4.3배(명태, 오징어 등 6개), 농산물 1.7배(배추, 사과 등 4개), 축산물(... 한우자조금, 한우 선물세트 온라인 사전판매…최대 49% 할인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한우자조금)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한우 선물세트를 온라인에서 사전 판매한다. 7일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 선물세트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한우 실속 세트 1호(5만 원, 1+등급 기준 불고기 1kg 및 국거리 500g) ▲한우 실속 세트 2호(10만 원, 1+등... 기업 55.5% "설 상여금 지급"…2.6%P↑ 올해 기업 과반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687곳에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설문해 7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55.5%가 ‘지급한다’고 답해 전년보다 2.6%P 늘었다. 자료/사람인 상여금 지급 계획은 기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다. 대기업은 무려 91.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중소기업 54.2%, 중견기... 에누리 가격비교, 새해맞이 설 이벤트 진행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설 이벤트와 할인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누리 가격비교가 새해를 맞아 설 이벤트 및 할인특가를 진행한다. 사진/에누리 오는 26일까지 에누리 앱을 통해 설 선물을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리 프란시스 Y3.2 커피머신,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세트, 투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