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식약처 "7일 공적판매 마스크 972.8만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가 총 972만8000개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에 32만9000개를 비롯해 약국에서 781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2만8000개, 우체국에서 10만4000개가 판매되고, 의료기관에는 120만9000개가 공급된다. 또 공항의 휴대품 검사 직원에게 공급할 정책적 목적으로 관...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 티셔츠 등장에 중 네티즌 ‘발끈’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유럽 등 일부 지역이 중국인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 자신이 중국인이 아니라고 표시한 티셔츠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아시아인이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옷이라면서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란 문구가 적힌 티셔츠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 티셔츠에는 ‘나는 중국... 검찰, '마스크 판매 보이스피싱' 60대 여성 구속기소 마스크를 대량으로 판매한다고 속인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에 발신정보를 조작하는 통신 장비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신형식)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사기방조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9월쯤부터 올해 3월13일쯤까지 송신인의 전화번호를 불법 변경해 허위로 표시하... 식약처 "6일 공적판매 마스크 수급 1013만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가 총 1013만개라고 밝혔다. 이날 공적판매 마스크 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 대구 청도 및 읍면 소재 우체국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만이 1인당 2매씩 구입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날부터 학업 등으로 인해 약국 방문이 어려... 4일 한국 오간 중국인 '0명'…한중수교 후 처음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입국제한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토요일) 우리나라로 입국했거나 우리나라에서 출국한 중국인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법무부의 지난 3월29일부터 4월4일까지 최근 일주일 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중국에서 들어온 중국인, 중국으로 나간 중국인 모두 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