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631명,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1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583명)보다 48명 늘어나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3만7546명으로 전날 대비 63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599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국내 발생 지역 중 수도권은 서울 2... 신규확진 583명, 국내발생 559명·해외유입 24명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629명)보다 46명 줄어드는 등 6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3만6915명으로 전날 대비 58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559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중 수도... 전국 20만 가구에 긴급생계비 최대 100만원 지급 정부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전국 20만 가구에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 동안 신청받은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중 소득·재산 조사 및 중복확인이 완료된 20만 가구에 4일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기준중... 생활방역위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가동…국민 참여형 전국 관리 방역당국이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윤태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크리스마스와 신정연휴기간을 포함해 12월 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를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 신규확진 600명대 진입…국내발생 600명·해외유입 29명(1보) 코로나19 신규확진 629명, 국내발생 600명·해외유입 29명 지난 3일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