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바이오톡스텍, 日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바이오톡스텍(086040)은 일본 스미카분석센터(Sumika Chemical Analysis Service)와 합작법인 'SCAS-BTT 바이오애널리시스(SBB)'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만들어진 합작법인은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비임상시험과 관련한 모든 생체시료 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다. 바이오톡스텍은 스미카분석센터가 집약한 수십 년간의 바이오 분석 기술과 일본 내 영업력을 ... 세원셀론텍, SK건설에 127억원 규모 장비 계약 세원셀론텍(091090)은 SK건설로부터 약 127억원 규모의 CCR리액터를 비롯한 리액터 패키지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CCR리액터(Continuous Catalyst Regeneration Reactor, 촉매연속재생반응기) 등은 동남아시아에 건설되는 대규모 석유화학제품 생산 플랜트에 공급돼 방향족화합물 생산 공정에 쓰인다. 세원셀론텍은 "특수 고부가가치 플랜트 기기인 CCR리액터... 메디프론 "대규모 유상증자 루머 사실무근" 메디프론(065650)디비티가 대규모 유상증자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메디프론은 2일 "시장에서 유상증자 루머가 돌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회사에서는 유상증자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독일의 제약회사 그루넨탈에 기술 이전한 비마약성 강력진통제와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에 초기 단계에서 기술 수출한 치매치... 우울증 보다 무서운 조울증 환자 연평균 6%이상 증가 우울증과 달리 조울증은 극단적인 기분 변화로 인해 돌발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 우울증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변 사람들은 평소와 다른 과도한 행동을 하는 '조증'일 경우만 문제를 인식하기 쉽지만 실제 조울증 환자는 감정이 급격히 가라앉은 우울한 상태서 고통을 더 느낀다. 이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조울증 환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1일 건강... 한국형 인공고관절, 美 FDA 의료기기 승인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한국형 인공고관절'이 미국 FDA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고려대 김성곤 교수가 개발한 인공고관절이 국내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2년 전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추진하는 선도의료기술개발사업(G7과제)에 선정된 후, 지난해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