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 바이오 시장 선점위해 韓·日 손잡다! 한국과 일본의 바이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아시아 바이오 산업의 협력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8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일본바이오협회(회장 오사무 나가야마)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협회는 지난 몇 년간 각국의 바이오산업 대표기관으로써 양국의 바이오기업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바이... 세계 대형 제약사들, 기회의 땅 한국을 찾다! 글로벌 10대 제약회사 중 8개사가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코트라는 7일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2011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포럼(GBF2011)'을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 파트너링 미팅 ▲ 컨퍼런스 ▲ 전시홍보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코트라, 국내외 기업인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 서비스 국내 기업인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항이 아닌 코트라를 통해서도 무인자동출입국심사를 위한 사전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코트라는 2일 투자전담조직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이하 IK)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인들의 해외 출장시 출입국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IK투자종합상담센터(ICC)에서도 무인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을... 녹색 옷 갈아입고 대박난 상품은? 일상에서 발견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수출 신화를 이룬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코트라는 1일 세계 12개국 녹색 강소기업의 성공사례를 담은 '그린리포트'를 내고, "기존 제품에 친환경 아이디어 요소를 가미하는 것만으로도 녹색 강소기업의 길은 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덜란드의 에코폰트, '단순화'가 성공 비결 네덜란드의 에코폰트를 사용하면 25%의 잉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