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남아공에 수출 유망 품목은? 우리 기업들이 남아공에 수출할만한 5대 품목으로 노트북, 변압기, CCTV, 의료기기 및 합성섬유가 꼽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이경태)은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무엇이 팔릴까?'라는 보고서에서 328개의 수출 유망품목을 제시하고, 이 중 시장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노트북, 변압기, CCTV, 의료기기 및 합성 섬유사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 벤처협, 중소·벤처기업 지재권 위험관리 MOU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가 회원사들의 지적재산권 위험 관리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협회는 21일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험사 콘소시움(현대해상·동부화재·LIG보험)과 업무제휴(MOU)를 맺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특허·상표·의장·기타 관련 지식재산권) 분쟁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 중기청 '中企 융·복합기술개발사업' 234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2011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83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189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은 "최근 기술의 복합화와 신기술과의 융합화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융·복합기술 지원정책의 직접적 수혜자는 대부분 대학, 연구소, 대기업"이라고 지적하고, "중소기업이 R&D의 개발주체가 되는 R&D... 중기청, 첨단연구장비 활용 기술개발과제에 76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2011년도 연구장비공동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할 26개 중소기업과 15개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총 사업비 76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기에는 ▲ 연구기관 제안과제 14개에 60억원 ▲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제안과제 12개에 16억원이 포함됐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이 "첨단연구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연구기관의 기술개발인프라를 ... 中企중앙회 "대체공휴일제 도입 시기상조" 정부가 최근 내수활성화를 위해 추진 의사를 밝힌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해 중소기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논평을 통해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휴일근로수당 등 추가 인건비 증가가 발생하면 부족한 인력으로 어렵게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대체공휴일제를 반대했다. 지난 4월 중앙회 조사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