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리아나화장품·카페베네등 해외 진출 지원 기업 40곳 선정 정부가 코리아나화장품과 카페베네 등 일대일 해외 진출을 지원할 서비스업종 40곳을 선정했다. 지식경제부와 코트라(KOTRA)는 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기업 40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업체 중에는 탑픽·레몬·픽스코리아·알파클라우드·비쥬얼다트가 선정됐고, 시너지미디어·에그스타·넥스트애니·캐릭터플랜·... 지경부, 60개 유관 공공기관과 에너지절약 간담회 지식경제부가 산하 60개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다음해 예산편성 방향과 검소한 여름휴가 방법 및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경부와 지경부 유관 공공기관들은 여름휴가를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검소하게 보내는 것이 내수경제에 도움이 되며, 특히 국가적 행사인 여수엑스포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 휴대전화 민원실태 대대적 점검 나선다 정부가 다음달 휴대전화 보험 안내 실태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스팸발송자, 소액결제·앱 관련 민원처리실태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벌인다. 정부는 22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휴대전화 민원해소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지식경제부·금융감독원·한국소비자원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 정부, 정전대응훈련 대만족?.."더 이상 훈련 없다" 정부가 20분간 정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548만킬로와트(Kw)의 전력을 확보했다. 이는 전주시 5개 만한 규모에서 사용하는 양이다. 정부는 이날 처음 실시된 정전 대비 위기 대응 훈련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관섭 에너지자원실장은 21일 과천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이런 훈련을 더 한다는 계획은 없다"며 "오늘 훈련을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