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명수, '선장 구호조치 부족땐 10년 이상 징역' 법안 발의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이 '선장의 인명 구호조치 부족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10년 이상 유기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사진)은 21일 "현행법상 선장은 위험 상황 발생 시 인명, 선박 등의 구조 조치 의무가 있음에도 이번 진도 사고 경우 선장이 인명구조보다는 자신과 승무원들만 피하도록 해 대형 인명 참사가 발생하도록 방...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21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원익IPS(030530) 5,401 파라다이스(034230) 2,378 차바이오앤(085660) 1,646 GS홈쇼핑(028150) 1,229 녹십자셀(031390) ...  세월호 피해자 심리치료 강화..최소 3년 지속 관리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최소 3년까지 정신건강 진단을 책임지는 등 심리지원·치료를 강화한다. 또 응급의료 제도를 개선해 재난이 일어나면 심리지원단이 바로 사고 현장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자에 대한 대상자별 심리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중·장...  선장탓, 공무원 탓하는 '행정수반'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엿새째를 맞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 천명하면서도 구멍난 정부의 위기관리능력보다 선장 개인에게 우선 큰 책임이 있다는 식의 언급을 내놨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은 "이번 사고의 원인은 앞으로 수사 결과에서 정확하게 밝혀지겠지만 저는 반드시 단계별로 철저하게 규명해서 무책...  "엄마가 수학여행 가지 말라 했는데..." "엄마가 느낌이 안좋다고 오빠보고 수학여행 가지 말라고 했어요." 단원중학교 2학년인 조아름(사진,14세) 양은 오빠가 수학여행을 가기 전 상황을 전했다. 아름양은 "엄마가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고 수학여행 간다는 오빠를 만류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빠는 지난 16일 수학여행길에 올랐다. 배를 타기 전 오빠는 아름양에게 전화를 걸어 "잘 다녀오겠다. 선물 사오겠다."라고 말... (큰손따라하기)외국인·기관, 'SK하이닉스' 집중 공략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000선을 탈환한 가운데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00...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종 목 금 액(백만원) 원익IPS(030530) 11,798 파라다이스(034230) 6,774 서울반도체(046890) 5,973 루멘스(038060) 5,120 파트론(091700) 3,031 ...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종 목 금 액(백만원) 매일유업(005990) 1,913 파라다이스(034230) 1,532 조이맥스(101730) 1,325 차바이오앤(085660) 1,251 피에스케이(031980) 1,239 ...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8일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종 목 금 액(백만원) 매일유업(005990) 1,913 파라다이스(034230) 1,532 조이맥스(101730) 1,325 피에스케이(031980) 1,239 차바이오앤(085660)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