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엑소 첸, 데뷔 후 첫 OST 참여곡 '최고의 행운' 공개 그룹 엑소의 첸이 참여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가 공개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측에 따르면 첸이 부른 이 드라마의 OST인 '최고의 행운'이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첸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의 행운'은 웅장한 30인조 스트링과 파워풀한 R & B 리듬이 더해진 팝 R & B 장르의 곡으로서 ... '12-1=12'의 법칙, 그리고 이수만 지난 23~25일 그룹 엑소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크리스의 빈 자리 때문. 크리스는 콘서트를 불과 1주일 앞두고 팀을 이탈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데뷔 3년차 그룹 엑소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얘기도 나왔다.... 4만 열광시킨 엑소, 더 단단해진 '위아원' 그룹 엑소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회당 1만 4000명씩 총 4만 2000여명을 동원했다. 엑소는 ‘MAMA',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엑소는 홍콩, 충칭, 청두, 타이페이, 상하이, 마닐라, 광저우, 자카르타, 방콕, ... ‘위아원’ 외쳤던 크리스, 왜 엑소를 떠나려 하나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가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하고 팀을 떠나겠다는 이야기다. 엑소는 지난해 100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면서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자리에 올랐다. 현재는 새 미니앨범 ‘중독’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