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시시황)코스피, 2140선..외인 1900억 사자 코스피가 2140선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은 1938억 순매수중이다. 17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0.16% 오른 2143.29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2.6%), 음식료(2.4%), 의약품(2.2%)은 오르는 반면 전기전자(-1.1%), 증권(-1.1%), 철강금속(-0.8%)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NAVER(035420), POSCO(005490)는 하락중인 반면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 코스피, 속도조절..2140선 전후 보합권 등락 코스피가 단기 상승 부담에 2140선 전후에서 등락하며 속도 조절 구간에 들어갔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포인트(0.07%) 내린 2138.43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88억원 매수 중이다. 기관은 418억원, 개인은 78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원달러 환율 하락에 내수주가 강하다. 음식료 업종이 2% 이상 상승 중이다. ... (주요뉴스)LG, 특허 2만5000건 중소기업에 개방 오늘 아침 주요 뉴스 출연: 문정은 기자 ▶LG(003550), 특허 2만 5000건 중소기업에 개방 현대차(005380) · 기아차(000270), 유럽서 질주 3월 판매 사상 최대 실적 LG생활건강(051900), 中 시장 겨냥한 한방화장품 출시 방산비리 합동수사단, 현대중공업(009540) 2차 압수수색 오늘 LG화학(051910) · 하나금융지주(086790) 실적 발표...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6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61,960 현대모비스(012330) 28,858 현대차(005380) 28,005 NAVER(035420) 17,345 현대제철(004020) 14,474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100,996 한국전력(015760) 37,598 NAVER(035420) 24,406 현대모비스(012330) 23,747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현대·기아차, 칠레 홍수 피해지역 지원 현대ㆍ기아차가 13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7일까지 지난달 홍수 피해를 입은 칠레 북부 아타카마주(州) 코피아포(Copiapó)시에 대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지원은 특별 정비 서비스와 기초 생필품을 전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칠레의 대표적 건조기후 지역인 아타카마 주는 지난달 말 갑작스러운 홍수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1만4000가구 이상의 가옥 ... 현대·기아차, 도서지역 방문 점검 나서 현대·기아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해 '도서지역 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울릉도와 추자도 등 총 14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서비스 인력으로 구성된 특별 순회 점검팀이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기본적인 차량의 성능 점검부터 ... 현대차, 중형트럭 시장 방어전..17년 만에 '마이티' 출시 현대차(005380)가 위축된 국산 중형 트럭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17년 만에 중형 트럭 신차를 내놓았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상용차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2월까지 국산 트럭의 판매량은 4만206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4380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2000여대 넘게 감소했다. 특히 중형 트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월부터 2월까지 1만1376대... 해외서 승승장구 현대차, 내수 돌파구 찾는다 해외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005380)가 내수시장 해답 찾기에 분주해졌다. 수입차 공세에 고전 중인 내수 시장에서는 마케팅 강화와 신차 출시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최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2002년 첫 진출 이후 13년만이다. 현지 시장 선두업체인 폭스바겐의 25년을 절반이나 앞당긴 기록... 경제활성화 모색..새누리당-전경련, 경영현장 애로 토론 새누리당이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누리당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이 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자는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