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연내 450곳으로 늘린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24일 삼성전자는 2월부터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차로 선정한 224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우선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스마트공장이 보급되는 기업 수는 서울 6곳을 비롯해 경기 42개, 인천 22개, 대전 4개, 충남 5개, 경북 71개, 경남 17개, 전북 4개, 전남 6개, 강원 7개, 대구 20개, 부산 11개, 울산 9개 등... (MWC2016)홍원표 삼성SDS 사장, MWC2016 방문…"기업형 협업 솔루션 점검"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 사장(사진)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16을 방문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비즈니스 미팅이 따로 잡힌 건 아니다"며 "모바일 장비를 통한 기업형 협업 솔루션이 삼성전자 부스 내에 있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Easy collaboration brings you a better worklife!(쉬워진 협력이 당신에게 더 나... (MWC2016)"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회사 아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데뷔작' 갤럭시S7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드웨어 회사라는 시장의 시선에 대한 명확한 거부와 함께 구글과 페이스북을 전략적 협력사로 지목했다. 고 사장은 22일(현지시간) MWC 2016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 모델보다 판매가 얼마나 늘어날지 정확하게 이야기하기 힘들다"면서도 "다만 갤럭... (MWC2016)MWC는 VR 삼매경…국경·업종 경계 무너지다 "놀이동산이 따로 없네요. VR을 즐기다가 틈날 때 스마트폰을 구경하는 수준입니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의 3번 홀에는 연신 비명과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조연으로 평가 받던 VR(가상현실)이 MWC의 주인공인 스마트폰을 위협하고 있었다. 각 업체의 VR부스에는 대기하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국, 중국의 전자... 경북혁신센터, 구미대와 스마트공장 맞춤형 인재 육성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미대와 함께 스마트공장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경북혁신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스마트공장 혁신과정 고용예약 프로그램'을 구미대와 함께 올해 1학기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혁신센터·산업부·삼성전자가 생산 라인이 노후화된 중소기업에게 공장 운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