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조2000억’ 혁신펀드+인프라 확충, 창업생태계 살린다 서울시가 1조2000억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창업인프라를 확충해 혁신창업친화도시 서울을 구현한다. 5일 서울시가 발표한 연간 창업지원 종합계획을 살펴보면 연간 1300여개 기업을 지원하고 63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민관이 참여하는 혁신성장펀드 1조2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창업, 창업 3년 미...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3월9일까지 2018년도 1차 창업주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 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지난 2003년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 서울시, 유망 산업 혁신에 3조4400억 투자 서울시가 제조업,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등 유망 산업을 혁신해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든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3조44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담은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31일 발표했다. 5년 동안 서울 도처에 창업과 기업지원 시설 66개가 새로 생기고 9396개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입주하며, 일자리 총 6만2533개가 창출된다. 이번 프로젝트... 롯데 유통BU, 청년창업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 롯데 유통BU는 30일 영등포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청년창업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하이마트 등 14개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인 유통 BU는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으로, 해외 인프라... 작년 21억 투자유치한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 모집 서울시는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디딤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1년 미만 초기창업기업 17팀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기업의 입주기간은 1년이며, 평가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해 총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접수에 필요한 신청서류와 문의사항은 서울창업디딤터 온라인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