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헬로, 보호종료아동에게 2년간 통신비 지원 LG헬로비전이 만 18살로 보육시설을 떠나야만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통신비 지원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은 23일 보호종료아동 및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향후 2년간 희망하는 보호종료아동 및 보육시설 퇴소 예정 아동에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스마트폰이 지원된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92억…유·무선 가입자 감소로 2분기 대비 2.8%↓ LG헬로비전이 지난 2분기보다 다소 줄어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공개했다. 유무선 서비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가입자가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일시적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던 지난해 3분기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세 자릿수 상승했다. LG헬로비전의 3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자료/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5일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 헬로모바일, 아이폰12 자급제 프로모션 실시 LG헬로비전(037560)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자급제 꿀조합 레시피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데이터 무제한 유심'과의 조합을 기본으로, 최신 아이폰12(자급제폰) 고객과 아이폰 기존 시리즈(자급제폰·중고폰) 고객을 위한 조합으로 세분화했다. 이날부터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유심 가입 후 발송되는 장문문자메시지(LMS)에 자급제폰 정보... LG헬로 "온라인 가입비중 2배 증가"…'비대면 채널 전략' 성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다이렉트몰을 중심으로 추진한 '비대면 채널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들어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심 가입비중은 90%를 넘어섰다. 헬로모바일 온라인 가입 비중은 '다이렉트몰' 출시 후 6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 2015년 34%에서 지난해 48%로 그 비중이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온라인 가입 비중이 66%를 넘어섰다. 가상이동... LG헬로비전, 헬로tv UI·UX 개편…편의·접근성 강화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의 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 중심의 직관적인 UI·UX를 도입했다. LG헬로비전은 250여개의 실시간 채널을 비롯해 20만편의 주문형비디오(VOD), 넷플릭스·아이들나라·유튜브 등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회사는 이번 개편으로 콘텐츠 탐색 피로도를 줄일 UI·UX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