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백종원, 넷플릭스와 손잡고 ‘백스피릿’ 제작 요리 연구가 겸 외식 사업가 백종원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 측은 4일 뉴스토마토에 “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백스피릿’의 제작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백종원과 손잡고 선보일 프로젝트 ‘백스피릿’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백종원이 마주 앉아 술 한 잔 기울이며, 술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 LG헬로 "'아이들나라'로 3040 가입자 늘어"…세대별 특화콘텐츠 발굴 LG헬로비전은 'U+아이들나라' 도입 이후 헬로tv 30·40세대 가입자가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2017년 선보인 키즈·영유아 부모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다. LG헬로비전은 상품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3월 헬로tv 디지털 셋톱박스에 아이들나라를 출시했다. 아이들나라 출시 후 10월까지 월평균 신규 가입자 중 40대 이하 비중은 기존 가입자 대비 60% ... (인사)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상무 신규 선임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최효락 인사담당 배한님 기자 bhn@etomato.com LG헬로, 보호종료아동에게 2년간 통신비 지원 LG헬로비전이 만 18살로 보육시설을 떠나야만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통신비 지원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은 23일 보호종료아동 및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향후 2년간 희망하는 보호종료아동 및 보육시설 퇴소 예정 아동에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스마트폰이 지원된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 하현회 LGU+ 부회장 "충성고객에 역량 집중"…기존 접근방식 탈피 강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열광하는 고객 팬덤을 만들자고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하 부회장은 13일 열린 4분기 임원 워크숍에서 "고객에게 더 다가가야 한다. 충성고객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올해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 통신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견실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조직이 하나 돼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