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헬로 '동네가게 함께가게', 전국 소상공인 1천곳 소개 LG헬로비전(037560)은 케이블TV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 가게를 소개하는 캠페인 '동네가게 함께가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간 1000여곳 이상의 소상공인 가게를 소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2분 분량 방송 영상과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으로 제작돼 지역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송출된다. LG헬로비전은 지난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중... LG헬로, 올해 가입자 30% '편의점 유심' 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근거리 소비가 늘면서 편의점이 헬로모바일 알뜰폰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편의점 기반 '생활밀착 유통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26일 지난 1~9월 평균 유심 신규고객의 편의점 유심(이마트24·CU) 가입 비중이 30%에 달한다고 밝혔다. 20% 초반 수준이던 지난해에 비해 약 10%p(포인트) 늘어난 수치... LG헬로, 알뜰폰 편견 깬다…드럼좌와 MZ세대 공략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알뜰폰 시장의 핵심층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드럼좌로 불리는 유튜버 '빅터한'과 손잡았다. 회사는 빅터한과 함께 알뜰폰 시장 주류 고객으로 자리 잡은 젊은 층과 소통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14일 2030세대를 공략할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고 아이돌 밴드 출신 유튜... LG헬로, 케이블 가입자 유지…2분기 영업익 95억 LG헬로비전(037560)은 올 2분기 매출 2701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4%와 1.3% 줄었다. 케이블TV 가입자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전분기 흑자 전환한 당기순이익은 2분기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7.4% 늘었다.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비용은 줄이면... 최기영 과기부 장관, 케이블TV 업계 간담회 개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9일 케이블TV 업계 대표이사(CEO)와 유료방송산업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케이블TV 업계는 △매년 큰 비율로 증가하는 지상파 재송신료의 공정한 대가 산정 △방송·통신 결합서비스 판매 시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 △지역채널 지원 등 현안을 건의하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최기영 장관은 최근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