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문가 5인 5색)한·미 백신 스와프…감염 전문가들 "백신 수급불안 해소 기대" 국내 접종분 공급이 빠듯한 상황에서 외교라인의 ‘한·미 백신 스와프’ 추진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백신 전문가들은 백신 물량이 충분한 미국의 지원이 국내 백신 수급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기도 전에 당국자의 공개가 섣부른 것 아니냐는 우려심도 견지하고 있다. 20일 <뉴스토마토>가 5인의 감염병 ... 정부, 기존 계약 백신 7900만명분+알파 추가 협의 중 정부가 기존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7900만명분 이 외에도 추가 물량 구매를 위해 여러 제약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언론의 지나친 백신 수급 우려 보도가 예방접종 전개나 방역차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표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0일 코로나19 관련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올해 7900만명분 물량... MB 서울대병원서 퇴원… 안양교도소로 복귀 지병 치료를 위해 16일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밀검사 후 19일 퇴원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해 안양교도소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의 퇴원 및 이송시간은 경호 및 보안상 밝힐 수 없다”며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서울대병원 진료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 (영상)75세 이상 접종 AZ·화이자 효과 100%…5∼6월 700만회분 도입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 14일 후 확진 여부를 살펴본 결과, 아스트라제네카(AZ)·화이자 백신 모두 100%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보건당국은 오는 5∼6월 AZ 백신 700만회분 도입 확정하고 해당 물량을 65세 이상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 389만66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