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젤, 중국 법인 설립…'대륙 공략 본격화' 휴젤(145020)은 중국 상하이에 해외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10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100유닛(Unit)에 이어 올해 2월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세차례에 걸쳐 100유닛 제품의 수출 물량을 선적했으며, 온... 휴젤, '레티보' 미국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한 막바지 채비에 돌입했다. 휴젤(145020)은 지난달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약 2조원 규모의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유럽, 중국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주요 시...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하락으로 전환하며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이 장 마감 직전 '팔자' 기조로 돌아서면서 하락 마감에 불을 지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8(0.28%) 내린 3061.42에 장을 종료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67억원, 347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640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 지수... '식약처 수사 의혹' 제기…휴젤 "허위 사실 강경 법적 대응" 휴젤(145020)이 자사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사 의혹 및 허가 취소 위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휴젤은 지난 17일 특정 언론을 통해 보도된 회사의 보톡스 허가 취소 위기 내용과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르며 이는 명백하게 악의적인 명예훼손성 허위보도로 해당 기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휴... 휴젤, 3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역대 네 번째 자사주 매입 휴젤(145020)은 30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주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식가격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계약기간은 이사회 결의일인 이날부터 오는 9월9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휴젤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역대 4번째다. 앞서 휴젤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3차례에 걸쳐 총 24만주, 약 87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 휴젤, '레티보' 50유닛 중국 품목허가 획득 휴젤(145020)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unit)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휴젤은 중국 내 100유닛과 50유닛 두 가지 용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졌다. 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레티보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