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3차 자율접종 대상, 교육청 직원 포함 서울시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교육청 직원들을 포함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3차 자율접종 대상에 교육청 본청 직원들이 추가됐다. 본청 근무자는 일반직과 전문직, 교육공무직 등을 포함해 800여명으로 이 가운데 50세 미만 직원이 대상이다. 50세 이상 국민은 사전예약을 거쳐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희망하는 본청 직원은 6일 오전 ... 확진자도 수능 본다…점심에만 칸막이 설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지난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와는 달리 수험생 책상 칸막이 설치는 점심 시간에만 하고, 자가격리된 수험생 중에서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2022학년도 대입 관리방향’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능 응시생은 코로나 감염 여부에 따라 다른 장소에서 시... 교육부 "대입 담당자도 백신 우선 접종" 대학 입학사정관 등 대학입시 담당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받게 됐다. 교육부는 "대입·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학, 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수능 및 입학업무 담당자를 백신접종 우선 대상자에 포함하기로 질병관리청과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접종 일정 내지 백신 종류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오는 9월 중순부터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