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한주 부동산, 청문회서 다뤄졌다"…이재명, 정말 몰랐나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TV토론에서 자신의 최측근인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의 부동산 투기와 편법 증여 등에 대해 "몰랐다"고 답한 가운데, 경기연구원장 청문회 당시 이 전 원장의 부동산 과다보유 문제가 다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소속 신정현 경기도의원은 26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인사청문결과 보고서에) 도덕성검증위원회 인... 추미애, 이낙연 겨냥 "윤석열 논리로 아군 공격" 추미애 후보가 다시 이낙연 후보 공격에 나섰다. 그는 이낙연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등 야권과 함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이슈를 이끌며 아군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전국순회합동연설회'에서 이낙연 후보를 겨냥해 "윤석열의 논리와 대장동의 논리로... 박용진, 이재명 겨냥 "세금 많이 걷어 나눠주는 '낡은 진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세금을 많이 걷어 나눠주는 것은 '낡은 진보'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박 후보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전국순회합동연설회'에서 기본소득 등 기본시리즈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후보를 겨냥, "세금 많이 걷어 펑펑 나눠주는 것이 진보적이라고 착각하... 김두관 "수도권 자원 분산해야 부동산문제 해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을 분산해 지방의 경쟁력을 키워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전국순회합동연설회'에서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을 과감히 지방으로 분산해 지방의 인프라와 경쟁력을 키워야만 집값, 부동산 ... 이낙연, 이재명 겨냥 "대통령 후보, 도덕적이지 않아도 괜찮냐" 이낙연 후보는 도덕성이 부재한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선 안 된다며 대장동 의혹에 휩싸인 '이재명 리스크'를 부각시켰다. 이재명 후보에 비해 자신은 '안전한 후보'이자 '호남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호남 민심 설득에 나섰다. 이낙연 후보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전국순회합동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