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TS 정국, '그래미' 앞두고 미국서 코로나 확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9일 "정국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국은 다른 멤버들에 앞서 지난 27일 미국으로 먼저 출국했다. 출국 과정에서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뒤 목에 불... 엠넷, BTS 후보 오른 '그래미 어워드' 독점 생중계 음악전문채널 엠넷(Mnet)은 4일 오전 9시(한국 시간 기준)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 한다.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는 현지 시간으로 4월 3일(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선 방탄소년단(BTS) 수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올해 2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한 방탄소년단은 '버터(Butt... BTS 제이홉, 코로나 확진…"격리 후 미국 스케줄 합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제이홉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제이홉은 목이 따가운 증상을 느껴 전날 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 결과를 받았다.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 소속사는 "제이홉은 ... 진 손가락 부상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 방탄소년단 진이 손가락 부상을 당해 수술을 했다. 빅히트 뮤직은 19일 오후 공식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은 18일 일상 생활 중 왼손 검지 손가락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8일 오후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 (영상)BTS 서울 콘서트, 전 세계 246만 '아미' 함께 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5개월 만에 연 서울 콘서트를 전 세계 246만명의 관람객이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잠실주경기장에서 총 3회 진행된 이번 대면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약 4만5000명의 아미(ARMY)를 만났습니다. 여기에 1, 3회차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 진행돼 세계 102만명이, 2회차 공연은 전 세계 영화관에서도 약 140만 명이 시청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