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T&T, 전환 물량 폭탄..↓ CT&T(050470)가 저가 신주의 물량폭탄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CT&T는 전날보다 55원(6.71%) 떨어진 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지난 14일 주당 500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주인수권 행사와 전환사채(CB) 전환된 주식 1960만주가 오는 17일 추가상장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CT&T의 총 발행 주식수는 2억4958만2477주... M&M, 10억원 규모 CB 발행 M&M(05230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3%, 만기 이자율은 5%다. 만기일은 2013년 9월16일.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주당 260원이다. 청약일은 오는 15일이고, 납입일은 16일이다. 청약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M&M 경영관리본부이며, 납입처는 우리은행 한남빌리지지점... 하이록코리아, 181만주 주식전환청구..28일 상장 하이록코리아(013030)는 지난해 8월 발행한 200억 규모 제1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청구로 총 181만8180주가 신규로 상장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전환 물량은 발행 주식수 대비 15.40%에 해당하며, 주당 전환가액은 1만1000원, 상장 예정일은 9월28일이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 증선위, 8개사 25명 불공정거래로 검찰 고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8일 제15차 정례회의를 통해 8개사 주식에 대한 불공정 거래행위 혐의자 2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번 불공정거래 혐의에는 상장회사의 최대주주가 신규사업 진출재원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의 성공을 위해 시세를 조종한 것 뿐만 아니라 상장회사의 대표이사가 자신의 회사 자금 횡령사실이 공개되기 전에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한 사건도 ... 증선위, 에이스하이텍 공시위반 과징금 9390만원 부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증권신고서의 중요사항을 기재누락한 쎄라텍의 전 대표이사와 합병신고서의 중요사항을 기재 누락한 에이스하이텍(071930)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8일 증선위는 제 15차 정례회의에서 이들 공시위반 법인에 대한 징계조치를 취했다. 쎄라텍 전 대표이사는 과징금 2000만원, 에이스하이텍은 939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특히 쎄라텍은 증권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