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메프, ‘맛신선’ 식품 종합 트렌드 채널로 리뉴얼 위메프가 식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맛신선’을 새단장한다. 위메프는 맛신선을 식품 종합 트렌드 채널로 리뉴얼 한다고 20일 밝혔다. 맛신선 내 모든 상품에 매거진 콘텐츠 형식의 먹거리 스토리텔링 소개 기능을 더해 식품 큐레이션을 더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트렌드관 △제철관 △보증관 △맛집관을 신설한다. 각 관에서는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해 큐레이션한 ... 위메프, 작년 영업손실 338억…적자폭 38% 줄였다 위메프가 강도 높은 체질 개선으로 지난해 영업손실이 38% 줄었다.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 2448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7.6% 개선했다. 재작년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시스템 운영 효율화가 주효했다. 최근 3개년 영업손실은 757억원(2019년), 542억원(2020년), 338억원(202... (영상)"설 선물 앱·전화로"…백화점·마트 서비스 강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설 대목을 앞두고 방역패스 도입으로 자칫 매장을 찾는 손님이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설 선물과 관련한 전화 주문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해 이탈 방지에 나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139480)는 고객이 집에서 카탈로그로 편하게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점포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결제를 진행... 점유율 경쟁 더 치열해진다…이커머스 최후 승자는 이커머스 업계가 올해 더욱 치열해진 점유율 경쟁 속에서 영토 확장을 위해 투자를 늘리고 다양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와 쿠팡, SSG닷컴 등 이커머스 3강의 '쩐의 전쟁'뿐 아니라 중소형 플랫폼 역시 입점 셀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오픈하고 수수료를 낮췄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이커머스 3강은 자금 조달을 통해 시... (영상)유통가, D2C 비즈니스 강화한다 판매자들이 자체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는 소비자 직접판매(D2C) 형태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가가 다양한 전략으로 사업을 속속 확장하고 있다.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켜 직접 판매하는 형태뿐 아니라 미디어커머스도 적극 활용하고, 이커머스 플랫폼이 큐레이션을 무기로 고객을 유치하는 식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내년 1분기 이용자와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