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4만266명…위중증 67명·사망 12명(1보) 신규확진 4만266명…위중증 67명·사망 12명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20만명 예측에도 거리두기는 '배제'…"4차접종 확대·의무격리 유지"(종합) 정부는 재유행에 대비해 4차 예방접종 대상을 50대·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하고 확진자 의무격리 현행 7일은 유지키로 했다. 하루 15~20만명 확진자 등 재유행 확산이 예상되고 있지만 방역 강화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재확산 대응 방안에서 배제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4차 접종은 코로나 중... "4차 접종, 50대·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1보)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에게 실시하는 4차 접종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SK바사, 국산 백신 부스터샷으로 오미크론 효과 확인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으로 오미크론 변이 BA.1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SKYCovione) 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의 임상시험 1/2상의 연장연구를 통해 부스터샷의 교차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 아베 장례식, 도쿄 내 사찰에서 가족장으로 진행 지난 8일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장례식이 12일 도쿄 내 사찰 '조조지'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NHK, 아사히 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장례식 상주로 아베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맡았고 가족과 친척, 기시다 후미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 등 자민당 간부와 아베파인 '세이와카이'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