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원, 160GB HDD형 MP3 'X7' 출시 PMP전문업체 코원(056000)이 120GB와 160GB 대용량 HDD형 MP3플레이어를 출시한다. 코원은 4일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량 하드디스크형 MP3플레이어를 이달 중순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HDD MP3플레이어 시장은 아이팟 클래식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코원의 HDD MP3플레이어는 지난 2005년 X5 이후 5년만에 출시하는 것으로 아... 코원 '프로요' 탑재 MP3 첫 출시..iPod과 승부 어제 애플이 2010년형 MP3플레이어를 야심차게 출시한 이후 코원(056000)도 곧바로 신제품을 내세워 대항마로 나섰습니다.그것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버전을 최초로 탑재해 이르면 다음달에 시중에 출시할 예정이라 애플의 아이팟4세대와 정면승부를 펼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명은 가칭 코드로이드로 알려졌습니다. MP3는 스마트폰과 태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사이 토종업체들 고군분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국내 토종 디지털 기기업체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들은 대기업들이 주목하지 않는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남들이 가지지 못한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아이리버, 제 2외국어 기능 강화 사전, 전자책에 집중 MP3플레이어 업체로 널리 알려... 중소IT업계, 스마트 열풍에 中·유럽서 활로 찾기 전자기기시장에 스마트 열풍이 불면서 PMP나 MP3플레이어, 전자사전 같은 기존의 소형 기기들이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이런 제품들이 주요 수익원인 중소 가전업계들은 활로를 찾기 위해 중국과 유럽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이미 인기가 시들한 제품이지만 유럽과 중국은 PMP나 전자사전, 전자책의 수요층이 여전히 많습니다. PMP는 한국에서 동영상 강... PMP·MP3P, 유럽·중국으로 '엑소더스' 스마트폰에 밀려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PMP와 MP3P, 넷북, 전자책 등이 유럽과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인기가 시들한 제품이지만 유럽과 중국은 아직 수요층이 많기 때문이다. 2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공격에 직면한 PMP는 한국에서 동영상 강의 수요층에 기대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학습용 수요 역시 태블릿PC... PC업계, 다음달 태블릿 大戰 예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태블릿pc가 시중에 판매되게 됩니다 . 경쟁업체 눈치를 보며 판매시기를 저울질 하던 PC업계가 아이스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줄지어 '태블릿PC'를 출시하게 됩니다. 아이스테이션(056010)은 다음달 둘째주에 제품설명회를 열고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갑니다. '버디'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스테이션 태블릿pc는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