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리온 카스타드, 글로벌 매출 1000억원 돌파 오리온의 카스타드가 글로벌 합산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7일 오리온(271560)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오리온 카스타드 글로벌 매출액은 111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4% 성장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촉촉한 식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 출시 오리온(271560)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는 기존의 수분리성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제품명, 식품유형, 영양정보 등은 묶음용 포장에 기입해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 등 3가지 친환경적인 요건을 갖췄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기존 530mL에 ... [IB토마토](IPO인사이트)윤성에프앤씨, 2차전지 믹싱 선도기업 윤성에프앤씨가 2차전지 메인 믹서 사업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 진입에 나섰다.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핵심장비의 차별화된 개발능력과 독자 기술을 통해 개발한 장비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2차전지 메인 믹서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성에프앤씨는 창립 초기 사업 초기 범용성이 높은 스테인레스 재질의 액상원료와 제품 저장용 탱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 오리온, 초콜릿 샌드위치 비스킷 ‘비쵸비’ 출시 오리온이 초콜릿을 통째로 넣은 샌드위치 비스킷 신제품을 내놓으며 비스킷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오리온(271560)은 신제품 ‘비쵸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쵸비는 한쪽 면에만 초콜릿을 얹은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통밀로 만든 비스킷 사이에 통초콜릿을 넣은 과자다. 풍성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비스킷 겉면에는 메이플 시럽을 바르고 초콜릿 속에는 헤이즐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