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시스템, 3년 연속 ‘방산기술보호 표창’ 수상 한화시스템(272210)은 지난 15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년 후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 ‘2022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한화시스템 보안팀 최홍주 부장이 방산기술보호 국방부장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화시스템은 3년 연속 방산기술보호 표창을 수상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방부 망분리 ... 한화시스템 ‘초연결 기동형 분산 전술통신시스템’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이 미래 지상전투체계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을 실현시킬 기동형통합통신체계(TICN-II)의 핵심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아미 타이거 4.0은 육군이 추구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다. 각종 전투 플랫폼의 기동화, 지능화, 네트워크화 실현을 목표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장병 생존율과 전투 효율을 높이는 개념이다. 한화시스템은 국방분야... 한화시스템 ‘필리핀 해군 전투체계 훈련센터’ 완공 한화시스템(272210)은 지난 1일 필리핀 해군을 위한 전투체계 훈련센터 완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완공식은 필리핀 잠발레스에 위치한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됐다. 호셀리토 라모스(Joselito B. Ramos) 필리핀 획득차관대행 겸 차관보, 레나토 데이비드(Renato P. David) 필리핀 해군 교육사령관 및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한화시스템, 목함지뢰까지 찾는 ‘신형 지뢰탐지기’ 군 공급 목함지뢰까지 찾아낼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의 전력화가 본격 시작됐다. 한화시스템(272210)은 지난해 10월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신형 지뢰탐지기’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납품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초도 납품된 신형 지뢰탐지기는 육·해·공군과 해병대에 공급됐고 향후 총 1600여대가 순차 전력화 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이 개발 및 양산해 전력화... 기술력의 한화…UAM 기체 등 선두 주자 최근 한국을 찾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재계 총수 회동으로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이 재조명됐다. 지난 17일 회동에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도 참석해 네옴시티 등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려졌는데, 한화는 국내외에서 UAM 사업에 공들이고 있다. UAM은 3차원 교통으로 지상 교통 정체를 해결할 수단으로 각광받는다. 인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