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트라, 스마트폰 어플 해외 진출 설명회 코트라는 18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의 해외진출을 위한 설명회인 '글로벌 스마트 앱 컨퍼런스 및 상담회'를 오는 19일 코트라 국제회의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로 1인 창조기업인 미국 코코아박스(Cocoa Box)의 벤조토(Mr. Ben Zotto) 사장과 구글코리아 황경석 부장이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이날 'SW 해외마케... 코트라 "우리 부품, 가격대비품질 日 앞서" 우리 기업들이 일본 부품시장에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애프터서비스 보강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트라는 14일 한국 부품을 수입하는 일본 바이어 429곳을 설문조사해 작성한 '부품소재 대일 수출경쟁력 제고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제조기술수준, 가격대비품질, 납기준수, 애프터서비스 등 4가지 기준이 적용된 이번 조사에서 우리 기업이 일본 기업에 앞선 ... 코트라 "EU국가들, 한-EU FTA 반겨" 대부분의 EU국가들이 한-EU FTA를 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6일 EU지역 코리아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실시한 한-EU FTA에 대한 긴급 현지반응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조사대상 17개국 중 이탈리아, 루마니아를 제외한 15개국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한-EU FTA에 기대를 걸고 있는 산업은 국가별로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은 강점을 가진 화학 ... 코트라, 글로벌 완성차 시장 개척한다 코트라는 만도(060980), 평화발레오, 한국델파이 등 국내 자동차부품 회사 27개가 참가하는 '코리아 오토파트 플라자(Korea Autoparts Plaza)'를 CIS 지역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연다. 코트라는 GM (GM-Uz) 납품을 겨냥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튜린(Turin) 대학에서 열린 첫 행사에 현지 GM 구매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GM-Uz는 1996년 ... 코트라 "하반기 日 시장 수출에 집중해야" 코트라가 엔고 지속으로 우리 부품과 소비재 상품의 대일 수출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대대적인 대일 수출마케팅을 펼치겠다고 12일 밝혔다. 코트라가 주목하는 분야는 부품으로, 부품 아웃소싱 수요가 높은 일본 대기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15일과 17일에 국내 자동차부품기업 61개사가 스즈키와 미쯔비시 자동차를 방문해 전시상담회를 최초로 연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