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외배송 환불 안돼요"…발란·트렌비 등 명품플랫폼 부당약관에 '제동' 온라인 명품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외배송'이라도 환불이나 반품을 할 수 있다. 또 입점업체가 이른바 '짝퉁(가품)'을 판매해 손해를 봤을 때는 플랫폼에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트레비·머스트잇·오케이몰 4개사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8개 유형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플랫폼은 명품을 직접... 트렌비, 오늘밤 연말 선물 주제로 ‘트렌비LIVE’ 진행 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명품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은 ‘연말 선물’을 주제로, 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으로 준비했다. 모든 상품을 트렌비 MD와 브랜드 마케터가 직접 선정하고 몰 내 최저가로 제안하며,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는 동안 기획전 내 전시상품에 사용 가능한 최대 10% 추가 할인의 ... 샤넬·루이비통 보다 인기 많은 명품 브랜드는?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1년을 마무리하며 '2022 베스트 어워즈'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 베스트 어워즈' 상품은 올 한 해 머스트잇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선정 품목은 의류와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이다. 의류 카테고리에서 가장 사랑받은 제품은 스톤아일랜드의 '와펜 패치 코튼 맨투맨'이다. 팔뚝 부분에 스톤 아일랜드 로고 패치가 달린 해당 제품은 심... 발란, '베스트 어워즈' 진행… 인기 상품 톱 20 한눈에 명품 플랫폼 발란은 연말을 맞이해 올해 주요 인기 상품과 럭셔리 트렌드를 결산하는 '2022 발란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발란의 '2022 베스트 어워즈'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결산하는 프로모션으로, 이날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발란은 베스트 어워즈 프로모션을 통해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가장 사...  까르띠에, 가격 인상 전 일방적 주문 취소…소비자 '분통' 프랑스 명품 시계·하이주얼리 까르띠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방적인 주문 취소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부터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인상 전에 구매한 주문건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명품 정보 커뮤니티 루이클럽에는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상품이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까르띠에 주문취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