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진동수 "예보-자산관리공사, 당장 통합되지는 않을 것"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문제에 관련해 구조조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예금보험공사와 자산관리공사가 당장 통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부실채권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여전히 저축은행들은 PF대출 부실문제가 남아있다"며 "예보와 자산관리공사가 합쳐진다면 저축은행 문제가 해결되지 않느냐"... 동부저축銀 창사이래 최대순익 비법 전수합니다 예금보험공사가 시중 저축은행 중 경영 모범 사례를 찾아 조만간 이를 참고한 정책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예보 저축은행지원부 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동부저축은행을 찾았다. 오전에는 동부저축은행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경영 사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올해 대다수 저축은행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부실로 몸살을 앓은 데 반해... (인사)예금보험공사 <전보> ◇ 부장 ▲ 조현철 기획조정부장▲ 김현철 인사지원부장▲ 곽성근 청산지원부장 <신규보임> ▲ 외부파견(금융감독원) 서승성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예보, 진상근 이사 선임 예금보험공사는 신임 이사에 진상근 기획조정부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진 신임이사는 1960년생으로 대구 심인고,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 예보 리스크관리3부장, 적기정리부장, 금융정리1부장 등을 지냈다. 진 이사는 앞으로 리스크 관리와 저축은행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한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 우리금융 매각주관사, 삼성證·대우證·JP모건 선정 예금보험공사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우리금융(053000)지주 매각주관사로 삼성증권(016360), 대우증권(006800), 외국사는 JP모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예보는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