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수게임 비결은 '일본 만화 IP'? "효과 톡톡" 장수 게임의 비결은 업데이트입니다. 새로운 캐릭터와 공간, 사건들을 만들어 게이머 관심을 계속 붙들어둬야 하죠. 외부 세계를 끌어들여 시너지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본 만화 IP(지적 재산권)로 콘텐츠 수명을 늘리고 있습니다. 검증된 인기 작품의 팬을 끌어오고, 떠나간 게이머도 다시 접속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 꼭···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DLC) 주의: 이 글은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본편과 DLC로 나온 최종 결말을 다룹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이 작품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괴물 팰 때의 손맛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 손맛이 그리우면 실행해서 ’휙휙 깡‘을 합니다. 기억 나시죠? 왼쪽 오른쪽 피하고 전기 곤봉으로 깡깡깡. 저는 어제 이 게임의 문제가 패키지 게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서사라고 말씀드... 꼭···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주의: 이 글은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본편과 DLC로 나온 최종 결말을 다룹니다. 지난주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진짜 결말이 담긴 DLC(내려받을 수 있는 콘텐츠) '마지막 전송'을 했습니다. 하는 내내 불안했는데, 결국 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돌아보죠. 2320년. 물류 운송업자 '제이콥 리'는 항법사 친구 맥스 배로우와 함께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에... 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진짜 결말 나왔다…뒷심엔 물음표 여기는 블랙 아이언 교도소의 한 병실. 아수라장이 된 이 곳을 벗어나려면 어서 반대편 문을 열 퓨즈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퓨즈에 가까워질수록 불안합니다. 한때 사람이던 괴물 '바이오파지'가 내는 게 분명한 저 소리 때문입니다. "꾸어억." 다시 뒤를 돌아봐도 소리의 주인이 없습니다. 침 한 번 삼키고 앞으로 서너 걸음. 다시 한 발 떼려는데 줄줄이 달려드는 괴물들 입에서 포식... 배그 모바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 확정 크래프톤(259960)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최종 명단은 △'비니' 권순빈(덕산 이스포츠) △'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파비안'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씨재' 최영재(투제트) 등 총 5명이다. 국가대표 명단은 지난 5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