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조원 넘어선 '의료급여'…꼼수 수급 '정조준' 작년 의료급여 지출이 1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부정수급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도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신고 포상금 제도를 가동하는 등 부정수급을 겨냥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소득이 낮은 사람의 부정수급을 막을 수 있도록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는 등 정책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는 조언도 나옵니다. 의료급여는 따로 떨어져 살아도 가족 구성원 중 소득... 강경학 농어촌공사 부사장, '일자리 창출 공로' 대통령 표창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강경학 부사장이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촉진, 장년 노동...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인구아동정책관 현수엽 (2024 예산안)4인 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노인일자리 확대 정부가 4인 가구 기준 최대 생계급여를 21만3000원 더 인상합니다. 노인일자리는 기존 88만3000개에서 103만개로 확대합니다. 수당은 공익형 2만원, 사회서비스형 4만원씩 올립니다. 기초연금도 월 33만4000원으로 늘리는 등 2024년 노인 인구 1000만시대에 대응합니다. 저소득아동에게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연령·소득기준도 대폭 완화합...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채용△대변인 정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