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TS 멤버 전원,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 그룹 방탄소년단(BTS) 일곱 멤버 전원이 소속사인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습니다. 하이브는 20일 "당사는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빅히트뮤직은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순차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멤버 전원의 재계약 의사는 확실한... BTS 뷔 '레이오버', 미 '빌보드 200' 2위...슈가-지민과 동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김태형)가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멤버 지민, 슈가와 동률로 K팝 솔로 가수 최고 성적입니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뷔가 지난 8일 발매한 '레이오버'는 10만장 상당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에서 2위로 데뷔했습니다. BTS 팀 동료들인 지민과 슈가(S... BTS 뷔 '레이오버', 일본 오리콘 주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13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차트(9월 18일 자/집계기간 9월 4일~10일)에 따르면, 뷔가 지난 8일 발매한 'Layover'는 주간 다운로드 수 6551건으로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 진입하면서 곧바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앨범은 앞서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22만1491장의 판매... BTS 정국, ‘글로벌 시티즌’ 간판 출연진…K팝 솔로 최초 방탄소년단(BTS) K팝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출연합니다. 6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에 따르면, 정국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출연합니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개최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으로, 극...  다국적 K팝…‘수출'인가 '인위적 기획'인가 "K팝이 진정 세계의 주류가 되려면 K를 뗀 '그냥 팝' 그 자체가 돼야 합니다."29일 오전 9시(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IGA 스튜디오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밝힌 대로, K팝은 액면 대로의 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하이브 첫 미국 현지 제작 걸그룹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가 K팝 새 활로가 될 수 있을지 대중음악 업계의 관심이 높습니다. 드림 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