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빅히트뮤직 "BTS 사생팬·악플러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 빅히트 뮤직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사생팬, 악플러에 대해 강경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BTS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이번 분기에도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모욕, 명예훼손, 아티스트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했습니다. "... BTS 멤버 전원,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 그룹 방탄소년단(BTS) 일곱 멤버 전원이 소속사인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습니다. 하이브는 20일 "당사는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빅히트뮤직은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순차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멤버 전원의 재계약 의사는 확실한... BTS 뷔 '레이오버', 미 '빌보드 200' 2위...슈가-지민과 동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김태형)가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멤버 지민, 슈가와 동률로 K팝 솔로 가수 최고 성적입니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뷔가 지난 8일 발매한 '레이오버'는 10만장 상당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에서 2위로 데뷔했습니다. BTS 팀 동료들인 지민과 슈가(S... BTS 뷔 '레이오버', 일본 오리콘 주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13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차트(9월 18일 자/집계기간 9월 4일~10일)에 따르면, 뷔가 지난 8일 발매한 'Layover'는 주간 다운로드 수 6551건으로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 진입하면서 곧바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앨범은 앞서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22만1491장의 판매... BTS 정국, ‘글로벌 시티즌’ 간판 출연진…K팝 솔로 최초 방탄소년단(BTS) K팝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출연합니다. 6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에 따르면, 정국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출연합니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개최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으로,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