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간 교류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울란바토르시는 몽골의 수도이자 몽골 최대의 산업중심지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울란바토르시의회와 지난 1997년 결연을 맺은 이후 26년째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시와 울란바토르시는 1995년 친선결연을 맺...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지급 재개 서울시교육청이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참여수당' 지급을 재개합니다. 고등학교 단계의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연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출석률 60% 이상 시 지급…교통비·식비 등으로 사용 가능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달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확보된 7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이달부터 학교 ... 서울시·시교육청·시의회, '반도체 마이스터고' 서울 유치 위해 힘 모은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가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서울에 유치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시·시교육청·시의회 업무 협약' 체결 오세훈 서울시장·조희연 서울시교육감·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0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회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반... 시민단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법' 목소리 높인다 시민단체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발의해 입법 예고한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소송 제기에 나섰습니다. 주민조례 청구로 인해 발의된 해당 조례안이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2012년 '서울 학생인권조례' 공포…11년 만에 폐지 조례안 발의돼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에 '기초학력 조례안' 재의 요구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재의해달라고 서울시의회에 요구했습니다. '기초학력 조례안'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하자 교육계 반발 서울시교육청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