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창원 국가 산단 조성…대우건설 '동전일반산업단지' 눈길 이달 14일 정부는 국가와 기업의 성장 엔진이자 경제 안보를 위한 전략 자산인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가첨단산업 육성 전략' 안건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14개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14개 후보지 중 경남권에서는 방위·원자력 등 주력 산업 육성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창원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창원에는 1... 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 2023' 발표…"주거 트렌드 반영" 대우건설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17일 발표했습니다. 푸르지오 에디션은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를 구현하기 위한 상품전략으로, 지난 2021년 최초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Exterior) 익스테리어(Exterior) 상품전략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 버전입니다. 대우건...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지난 2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의 자회사인 카두나정유화학(KRPC)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Kaduna Refinery Quick Fix PJ)'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작년 6월 NNPC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WRPC)과 계약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Warri Refinery Quick Fix PJ)와 동일한 내용의 수의계약 공사입니다... 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7600억원…창사 이래 최대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6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으로 매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 당기순이익 5080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조41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