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컴도 AI스타트업 42마루 픽…40억 투자 단행 한글과컴퓨터(030520)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합니다. 투자규모는 40억원입니다. 한컴은 8일 "포티투마루 지분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와 경쟁력을 강화해 본격적인 AI 사업 전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한컴이 LG유플러스, 하나증권 등과 함께 포티투마루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것인... 한컴, 전자문서 전문 기업 '클립소프트' 인수 한글과컴퓨터(030520)가 전자문서 전문 기업 클립소프트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한컴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스마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전자문서를 바탕으로 디지털 데이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의 확실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한컴이 인수한 클립소프트는 공공·금융·병원·교육 등 기... [IB토마토]한컴, 수익성 '와르르'…계열사 매각에도 줄어든 현금 곳간 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가 올해 말 김연수 대표를 내세워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다만, 김 대표 취임 이후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회사 실적 부진으로 MDS를 매각하는 등 계열사 정리에 나섰지만, 현금성자산이 줄고 있는 것은 과제로 남아 있다. 대신 새로운 신사업 투자를 위해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고 ... 한컴 김연수 "아로와나토큰 논란, 한컴 법인과 무관" 김연수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이사가 한컴그룹과 김상철 한컴 회장을 둘러싼 비자금 의혹에 대해 회사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회장의 가상화폐 투자 수익금이 아들 김모씨에게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컴 법인과 김 대표, 경영진은 이 사안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28일 김 대표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