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토레스' 명칭 가져온 칠레서 글로벌 론칭 행사 쌍용차(003620)는 토레스 차명의 기원인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하 토레스 국립공원)에서 미디어를 초청해 토레스 시승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20일(현지 시각) 칠레의 토레스 국립공원에서 개최된 시승행사에는 주요국 자동차 기자단과 지역 대리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토레스 프레스 콘퍼런스와 시승행... 쌍용차, 토레스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캠페인 시행 쌍용차(003620)가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지난 7월 5일 출시 이후부터 10월 24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모드’를 추가해 시인성을 개선하였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기존 분할 맵 화면 모드도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쌍용... 베스트 셀링카 확보한 '르쌍쉐' 3위 경쟁 치열 베스트 셀링카를 확보한 '르·쌍·쉐(르노,쌍용,쉐보레)'의 3위 경쟁이 치열하다. 새롭게 출시된 신차들의 레이스에 불이 붙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본격 판매된 쌍용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는 지난달까지 누적판매 1만1107대로 출시 초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레스는 지난 9월 내수 판매 4685대를 기록해 자동차 시장에서 2위를 기록했다.특히 판... 포스코 강판 쓰는 토레스…태풍 피해 장기화 '예의주시'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정상화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때문에 포스코 자동차 강판을 공급받는 쌍용차(003620)가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쌍용차는 1973년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 사는 △신강종 적용 △차체 경량화 및 안전성 확보 △원가 절감을 위한 제조공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