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인터뷰)"페이스북은 되고, 아이러브스쿨은 안된 이유" 최근 한 언론에 소개된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인터뷰 기사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주로 외산 SNS를 이용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토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관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러브스쿨'은 10여년전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학연 중심의 인맥관리 사이트로, 경영권 분쟁과 경영악화 등으로 몇년만에 세인의 관심에서 잊혀졌다. 당시 2000년을 전후해 ... 네이버 '미투데이', 회원수 300만 돌파 NHN(035420)은 자사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미투데이가 회원수 300만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미투데이는 2007년 2월에 시작된 서비스로, 지난 9월 가입자수 2백만을 돌파한 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300만을 넘어섰다. NHN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이용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원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져 미투데이... 국내 SNS, 왜 '트위터'·'페이스북'에 맥 못추나 최근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SNS 즉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시장도 더욱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데요. 국내 시장을 트위터·페이스북 등 해외 유명 서비스들이 주도하고, 국내 굴지의 포털업체들이 이에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SNS가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각 포털업체들이 독자적인 SNS를 내놓고 맹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없습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