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30.1%…4주 만에 30%대 턱걸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달 18~19일 조사 이후 4주 만에 30%대를 간신히 회복했습니다. 다만, 국민 절반은 여전히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며 극단적 부정평가를 내렸습니다. 18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37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0.1%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3.7%, '대체... 윤 대통령 "카자흐 핵심광물 우리기업 우선 개발…공급망 확보"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카자흐스탄이 보유한 핵심광물에 대한 우리기업의 우선 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공동언론발표에서 "우리 두 정상은 세계적인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에 직면한 오늘날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 윤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명마처럼 양국 경제협력 속도 높여야"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양국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아시가바트 소재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 한-투르크, '에너지·플랜트' 협력…8조 규모 수주 '청신호'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에너지·플랜트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60억달러(약 8조2500억원) 규모의 사업 수주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0.1% "영일만 유전 기대감 낮다"…윤 지지율 3주째 20%대(종합) 기대감 높다 26.2%기대감 낮다 60.1% [김건희·김정숙 동시 특검 동의 여부]동의한다 39.1%동의하지 않는다 49.3% [국회 원구성 방향]민주당이 법사위·운영위 맡아야 50.3%국민의힘이 법사위·운영위 맡아야 36.2%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2.7%(1.0%↓)대체로 잘하고 있다 16.7%(2.7%↑)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4.8%(1.8%↑)매우 잘못하고 있다 51.0%(3.1%↓) [정당 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