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권 사회공헌 점검)②2금융 순익 1% 불과…대형사 비중 압도적 보험사와 카드사의 경우는 사회공헌 지출 비중이 당기순이익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보험사는 업황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내고 있지만 사회공헌 활동은 대형사에 쏠려 있는 모습입니다. 카드업계의 경우 실적 악화에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은행이나 보험사 등 타 금융권에 비해 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비중이 절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빅4 생보사 비중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