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조폐공사·우즈벡 디지털기술부, 'K-디지털 신분증' 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에서 한국형 디지털 신분증 K-DID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폐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모바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정부 활성화, 디지털 신분증 도입 등을 지원합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지리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의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디지털 전... 새로운 안전자산 '불리온'…치우천왕·드라코 선봬 한국조폐공사는 새롭게 디자인 한 '2024 치우천왕'과 '지신 드라코(용)' 불리온 메달을 25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메달은 악귀와의 해전을 벌이는 '치우천왕'과 12지신 중 최고 권력을 가진 '드라코'를 소재로 올해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특히 해외에서 불리온은 골드바만큼이나 보편화된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불리온은 금·은 등 귀금속 소재의 메달(코인) 제... 조폐공사·부산과기대, 위변조 없는 디지털 증서에 맞손 한국조폐공사는 29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BIST)와 위·변조 없는 교육 증서 발급 서비스 협력 및 유통 신뢰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조폐공사, 부산과학기술대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위·변조 없는 교육 ... 조폐공사 ID본부, 산업 무재해 '1100일' 달성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에서 국가신분증 제조 사업장인 ID본부에서 'CEO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장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됐습니다. ID본부는 여권과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을 생산하는 사업장입니다. 국민이 직접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