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고객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설명회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1월에 도입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제’에 대한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오는 13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전사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체계적ㆍ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일련의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 인증하는 것으로, ... 방통위,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본격화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코엑스에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민관합동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산림청, 한국식품연구원,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IPTV 교육방송 등 융합서비스 관련 사업자들이 추진해온 방송ㆍ통신을 다른 분야와 연계한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서비스를 시연했다.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 IPTV, 출범 2년만에 300만 가입자 '눈앞' IPTV 출범 2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등 방송통신 관련 공공기관 및 협회 대표들과 이석채 KT(030200) 회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033630) 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 종편·보도PP 30일까지 심사 완료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심사계획에 관해 심사위원회 구성·운영방안, 심사위원 자격기준과 결격사유, 보안 대책 등을 의결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해 안건의 세부내용은 사업자 선정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방통위가 발표한 심사위원 자격기준은 ▲해당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해당분... 방통위, SO-PP 수신료 분기마다 점검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년부터 케이블사업자(SO)와 방송프로그램사업자(PP)간 수신료 지불 현황을 분기마다 체크한다. 또 수신료 지급 현황에 대해 일정부분 실사 과정을 거쳐 보다 공정한 수신료 지불이 이뤄지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SO-PP 프로그램 사용료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다 활성화해 반기별 운영 방식을 내년부터 분기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