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생생! 뉴스현장) 최시중 위원장 종편 심사 관련 기자회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에 관해 발표했다. 심사위원장은 이병기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나머지 13명의 심사위원은 심사결과 발표 이후 공개된다. 심사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다음은 최시중 위원장과 기자들의 일문일답. - 심사 끝나고 백서 낼 계획 있나? ▲ ... 종편·보도채널 심사 시작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용사업자 선정 심사위원장으로 이병기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전 상임위원인 이병기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 배제요건이 많고 연말과 방학이 겹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동공 간 거리 짧은 사람 3D 시청 주의!" 동공 간 거리가 짧은 사람과 차량이나 놀이기구 등에서 멀미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3D 시청 시 시각적 불편감을 상대적으로 더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안은 18세 이상 55세 이하의 성인... 방통위 "지상파 여유대역, MMS 정책 추진과 별개"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한 석간신문이 보도한 ’지상파만 특혜, 강력반발‘ 기사와 관련해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신문은 “정부가 2011년에 지상파방송의 다채널방송서비스(MMS)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방통위는 “‘2011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보고된 ‘지상파 MMS 정책방안 마련’은 지상파 MMS의 도입 여부를 먼저 검토한 후 필요성이 ... 방통위,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본격화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코엑스에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민관합동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산림청, 한국식품연구원,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IPTV 교육방송 등 융합서비스 관련 사업자들이 추진해온 방송ㆍ통신을 다른 분야와 연계한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서비스를 시연했다.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