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엔씨소프트, '히어로즈 킹덤즈' 12일 오픈 엔씨소프트(036570)는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Heroes Kingdoms)를 12일 공식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는 이달 중 플레이엔씨에서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티저 사이트(mmhk.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이트앤매직 시리즈는 1986년 발매를 시작으로 2... (2011 게임사 전략)웹젠, NHN게임즈 합병 시너지 폭발! 웹젠(069080)은 지난해 NHN게임즈를 합병하면서, NHN게임즈의 온라인RPG 콘텐츠들을 가져왔고 실적도 크게 늘었다. 개발인력도 약 2배로 늘었고 신작 1인칭 슈팅(FPS)게임 ‘배터리’도 내놓는 등 호조를 보였다. 하지만 웹젠의 주가는 연초 1만4000원대에서 연말 7000원대까지 떨어졌다. 웹젠과 NHN게임즈의 결합이 주식 시장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다. 올...  엔씨소프트, 사흘만에 '반등' 야구단 창단 영향으로 주가 부진을 면치 못했던 엔씨소프트(036570)가 증권사의 긍정적 리포트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엔씨소프트(036570)는 3.09%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프로야구단 창단으로 인한 손실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고 블레이드앤소울 등 신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  엔씨소프트, 겹겹이 불안요인 '↓' 엔씨소프트(036570)가 나흘째 하락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실적둔화 우려에 하락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6일 9시30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 보다 5000원(2.43%) 하락한 20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엔씨소프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7016억원과 2716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4.5%, 28.4% 하향 조정한다"며 "블레이드...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한화證 한화증권은 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0만원으로 9.1% 하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9억원과 57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4.0%, 4.9%씩 성장할 전망"이라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사용자 증가로 정액... NHN, 프로야구선수 초상권 확보 NHN(035420)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선수협 소속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 사용과 재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NHN은 대상 선수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사용권 등을 확보했다. NHN은 향후 5년간 국내외에서 PC, 모바일, 콘솔 등 모든 게임 플랫폼에서 개발되는 야구 게임에 대한 선수협 소속 프로야구선수의 퍼블리... 김택진 엔씨 대표 "PC에 갇혀서는 미래 없다" 엔씨소프트(036570)는 김택진 대표가 3일 시무식에서 모바일을 강조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이미 대부분의 생활이 모바일 환경으로 넘어간 만큼 PC 환경에만 갇혀서는 엔씨소프트의 미래는 없다"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11년 핵심 단어로 ‘협업’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 ▲작은 이... 롯데마트, 90호 매장 창원중앙점 오픈 롯데마트가 오는 29일 경남 창원시 중앙동에 전국 90호점인 창원중앙점(점장 김동문)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 창원중앙점은 지하 1층 ~ 지상 7층, 영업면적 약 1만2300㎡(3700여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주방용품, 의류잡화 등으로 구성된 영업매장으로 꾸며지고, 지상 2층은 토이저러스, 디지털파크, 문화센터 등으로, 지상 3층부터...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 창단 의향서 제출 엔씨소프트(036570)가 프로야구팀 창단 의사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KBO는 22일 엔씨소프트가 창원을 연고지로 한 9번째 프로야구단 창설에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불입자본금 10억원 이상의 주식회사는 프로야구팀을 창단할 수 있다. KBO는 “몇 개 기업이 창단의향서를 제출했는지는 밝힐 수 없다”며 “내년 1월11일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9번째 구단의 주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