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 서울대에 50억원 기부 두산(000150)(회장 박용현)은 30일 서울대 행정관 회의실에서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박용현 두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0억원을 ‘서울대발전기금’에 출연하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고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아호(蓮崗)를 따 이름 지어진 연강기념관(인문대학 8동 강의실)을 재건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인문관은 연면적 3530m² (약 1070 평) ...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 환경학술연구비 1억 지원 박용현 두산(000150)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은 29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하고, 문경환 고려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와 김동욱 공주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등 10명에게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강재단은 지난 1993년부터 국내 환경기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환경과 안전 관련 학과 교수들을 대상으... 박용현 회장 서울대에 암연구비 1억원 지원 박용현 두산(000150)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은 9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 활성화에 써달라며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등을 포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편의 암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현 회장은 "암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암연구 활성화는 시급한 과제"라며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 박용현 회장,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 2억원 지원 두산(000150)그룹은 30일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두산그룹 회장)이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0명에게 2억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습지, 사전 등의 학습자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지난 1978년 설립된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두산 연강재단, 방과후교실에 20억원 지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저소득층 자녀 보육료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보육료는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을 위한 보육프로그램인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쓰이며 지원금은총20억원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매년 5억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두산그룹 회장)은 이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