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엔씨 '마이트&매직' 스마트폰으로 바로 즐긴다 엔씨소프트(036570)의 신규 웹게임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킹덤즈’이 PC와 연동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킹덤즈’는 인기 시리즈 ‘마이트앤매직’ 시리즈의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지난 24일부터 플레이엔씨에서 공개시범서비스(OBT)를 시작했고 1분기 중 정식서비스 할 예정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 엔씨 '길드워2', '가디언' 공개 엔씨소프트(036570)의 기대작 ‘길드워2(Guild Wars 2)’와 관련한 새 소식이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28일 길드워2 공식 홈페이지(guildwars2.com)에 새로운 직업 ‘가디언(Guardian)’을 공개했다. ‘가디언’은 아군을 보호하고 적군을 처벌하는 수호자 역할을 한다. 특수 능력을 통해 자신을 강화시켜 전투에 임하기도 하지만, 그 능력을 주변 동료들에게 나눠주기도 ... 게임하이 '데카론', 네이버 플레이넷 채널링 서비스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041140)는 NHN(035420)의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을 통해 액션 온라인RPG ‘데카론’을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카론’ 채널링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게임포탈 피망에 이은 두번째다. 앞으로 네이버 회원은 가입 절차 없이 바로 ‘데카론’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넷' 채널링을 기념해 게임하이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 (2011 포털 모바일 전략)다음 "신시장은 선점하는 자가 주인" “단지 네이버 때문은 아니었어요. 모바일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위기감이 있었습니다. 경영진들은 검색점유율에 관심이 더 많았어요. 다행히 우리 뜻을 받아줬죠. 하지만 더 빨랐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10년 전에 다음(035720)은 2가지 킬러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포털업체가 될 수 있었다. 바로 ‘한메일’과 ‘다음까페’다. 당시 한국에... 게임빌 '2011 프로야구', olleh마켓 판매 1위 게임빌(063080)은 27일 olleh마켓에서 ‘2011프로야구’가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누적 다운로드는 1300만건을 넘을 만큼 피처폰에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다. 게임빌측은 “이미 T스토어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고, 단기간 누적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앞으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탄... '테라' 유료 첫날 동접 18만..성공적 출발 NHN(035420)의 한게임이 올해 성패를 가를 첫번째 관문이었던 ‘테라’ 유료화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테라’가 정액제로 전환한 지난 25일, 성인 게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접속하는 저녁 9시 ‘테라’의 37개 서버는 모두 ‘혼잡’ 상태였다. 한게임측에 따르면 서버 인원이 5000명을 넘을 경우 ‘혼잡’ 상태가 된다. 서버 숫자를 감안하면 최대 동접자수가 ... 중소게임업체들 "테라! 같이가자" 테라 열풍으로 게임 업계가 들썩이고 있지만 몇몇 게임사들은 차별화된 게임으로 테라에 맞불을 놓고 있다. 한빛소프트(047080)와 엠게임(058630), 라이브플렉스(050120)가 신작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 우선 한빛소프트는 '그랑메르'와 '삼국지천'을 히든카드로 쥐고 있다. 그랑메르는 다음달 8일 CJ인터넷(037150)과 공개서비스 동시 런칭을 앞두고 있는 낚시게임이다. 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