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형 유통업체가 판매한 체리에서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대형 유통업체가 판매한 미국산 체리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20일 지난달 15~16일 백화점과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 등 13곳에서 16개 체리 제품(미국산 체리 제품 13개, 국산 체리 제품 3개)을 수거해 농약 129 성분의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홈플러스(월드컵점)와 현대백화점(목동점)이 판매한 미국산 체리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