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 증시, 美 훈풍 + 실적개선..이틀째 ↑ 아시아 증시 마감출연: 김수경 기자· 일본 증시, 美 훈풍 + 실적개선..이틀째 상승· 홍콩 증시, 원자재주 '약세'..사흘만에 하락 · 결제 수요에 낙폭 축소..1107.5원(-9.4원)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中 북경, 춘절소비 하루 5억위안..전년比 13% '↑' 중국 춘절 연휴동안의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북경시에서 지난 1~3일까지 일평균 소비가 5억위안에 달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7개 백화점에서의 매출이 전년보다 5.8%, 음식점 매출이 24.4%, 선물용 황금매출이 28.5%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에팡일보에 따르면, 지난 2~... 日증시, 해외發 훈풍에 1만600선 돌파 일본증시가 해외발 훈풍에 이틀째 상승하며 1만600선을 돌파했다. 7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7.78엔(0.93%) 상승한 10,641.30으로 출발한 후 9시6분 현재 88.28엔(0.84%) 오른 1만631.80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에 다우지수가 2년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일본증시도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이집트의 정정... 日증시, 1%대 상승마감..M&A+실적 호재 일본증시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4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2.16엔(1.08%) 상승한 1만543.52엔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발 훈풍으로 1%대 상승출발한 일본 증시는 기업들의 인수합병(M&A)과 실적 개선 소식에 장초반의 오름폭을 유지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는 철강업종이 6%대 상승으로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니폰스틸과 스미토모금속공업은 내년 ... 日증시, 상승출발..철강株 '강세' 일본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힙입어 하루만에 상승전환했다. 4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97.22엔(0.93%) 상승한 1만528.58엔으로 출발한 후, 오전 9시44분 현재 1.27%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제지표가 일제히 개선된데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마감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일본증시에도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