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볼거리 많은 동남아가 대세”..여행상품 풍성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동남아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떠올랐다.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동남아 여행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각 여행사들은 다양한 동남아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하나투어 “산호빛 바다 넘실대는 랑카위 섬으로 떠나요” 하나투어(039130)는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섬 랑카위 여행상품을 ... 모두투어, 트위터 친구맺으면 가이드북 준다 모두투어(080160)(사장 홍기정)가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4일간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두투어와 ‘친구 맺기’에 참여하는 초간편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모두투어에서 자체 제작한 Story M 가이드북 3종set(푸켓,상해,도쿄 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친구 맺기' 후에 해당 이벤트를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홍보하면 당첨확률도 높... "가까운 마카오ㆍ일본으로 여행가세요" 황금연휴를 끝낸 여행업계는 요즘 단거리 여행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주말에 하루 정도의 휴가를 더해 다녀올 수 있는 동남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진사태로 수요가 급감한 일본 여행도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하나투어 "온천 유명한 야마구치로 오세요" 하나투어는 일본 야마구치 여행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야마구치는 방사능 피폭 지역에서 1000... 모두투어, 자유여행상품 박람회 진행 모두투어(080160)(사장 홍기정)가 오는 14일~29일까지 '제 3회 마이스토리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전국의 여행사에서 진행되며 6월부터 8월까지 출발하는 모두투어만의 자유여행 브랜드인 '마이스토리'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박람회 기간 동안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들을 위한 100% 당첨 사다리타기 게임... 유가 급락..수혜주ㆍ피해주 '희비'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수혜주와 피해주의 명암이 엇갈렸다. 6일 정유주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유가하락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여행, 항공 관련주들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린 요인은 유가 하락이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