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⑫파트너스벤처캐피탈, 벤처 ‘인큐베이터’ 역할도 앵커 : 국내 대표 창업투자회사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기획한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 순섭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인사) 이번 주는 어떤 회사입니까? 기자 : 오늘 소개해드릴 회사는 파트너스벤처캐피탈인데요. 2000년 설립됐었는데, 2004년말 현재의 오너인 박성철 대표가 인수하면서 단기간에 업계 선두권으로 거듭난 창... 벤처협-팅크웨어, '신사업 발굴 비즈니스 상담회' 벤처기업협회(KOVA, 회장 황철주)는 팅크웨어(084730)와 함께 2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벤처기업 간 협력 지원을 위한 '팅크웨어 신사업 발굴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팅크웨어를 시작으로 국내 유수 기업과의 신사업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창교 벤처협 상근부회장은 "올해 바이오, 소프트웨어, 인터넷(게임), 정... 송종호 이사장 "청년 CEO, 혹독하게 키우겠다" "취업에 실패해서 창업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우리는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고통 또한 요구할 것이다."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6일 지난해 9월 취임 후 야심차게 준비해온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대한 운영 방안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진공에서 열린 기자간담... 중기청, 7개 '상권활성화구역' 선정 중소기업청이 서울, 부산, 충북 등 전국의 '상권활성화구역' 7곳을 시범 지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전통시장과 인근상권을 연계해 개발하는 '상권활성화구역'을 시범적으로 지정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중기청은 기존의 개별시장 단위로 하는 전통시장 지원방식으로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